동방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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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갑자, 별의 요정(?), 천도복숭아, 숯을 씻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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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기원전 154년]] - [[기원전 93년]])은 [[한나라]] 때 사람이다. [[한 무제]]때 벼슬을 했다.
동방삭이 삼천갑자를 살았다고 한다.
 
전설에 무제때따르면 벼슬을동방삭이 했다고삼천갑자를 한다.살았는데, [[서왕모]]의 복숭아를 훔쳐 먹어 죽지 않게 되었다고도 하고, 저승사자를 잘 대접했다고도 한다. 원래 별의 요정이었다는 말도 있다.
원래 별의 요정이었다는 말도 있다.
 
한 무제때 벼슬을 했다고 한다. [[서왕모]]의 복숭아를 훔쳐 먹어 죽지 않게 되었다고도 하고, 저승사자를 잘 대접했다고도 한다.
 
마고 할미가 동방삭을 잡으려 계교를 꾸몄는데, 냇가에서 숯을 씻었다. 동방삭이 이를 보고 내가 삼천갑자를 살았으나 검은 숯을 씻어 희게 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하니 마고 할미가 잡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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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중국의 작가]]
 
[[zh:东方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