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8 바이트 제거됨 ,  6개월 전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잔글 (봇: 틀 이름 및 스타일 정리)
{{다른 뜻}}
 
'''이온'''(ion)은 원자 또는 분자의 특정한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로, 전자를 잃거나 얻어 [[전하]]를 띠는 [[원자]] 또는 [[분자]]를 이른다.
 
원자에서 [[양전하]]를 띠는 [[양성자]]의 수는 화학 변화에 의해서 변하지 않지만, [[음전하]]를 띠는 [[전자]]들은 감소하거나 증가할 수 있다. 원자가 이온이 되는 것을 '''전리'''(電離) 또는 '''이온화'''(ionization)라 한다. 중성의 원자에서 한개 이상의 전자를 잃으면, 원자는 양전하를 띠고, 한개 이상의 전자를 얻으면 음전하를 띠게 된다. [[양전하]]를 띤 이온을 '''[[양이온]]'''(cation), [[음전하]]를 띤 이온을 '''[[음이온]]'''(anion)이라 부른다.
== 형성 ==
=== 단원자 이온의 형성 ===
단원자 이온은 원자가 가장 바깥쪽 껍질의 전자를 얻거나 잃을 때 형성된다. 안쪽의 껍질의 전자는 양전하를 띤 원자핵과 묶여있으며 화학반응에 관여하지 않는다. 이렇게 원자가 전자를 얻거나 잃는 과정을 [[이온화]]라고 한다. 원자는 또한 강한 [[방사선]]을 쬐는 것으로 이온화될 수 있다. 그러나 화학에서 일반적인 이온화는 원자나 분자가 사이에서 전자가 이동함으로써 일어난다. 이런 이동은 보통 안정된 전자 구성을 유지하려는 성질로 인해 일어난다. 예를 들면 [[나트륨]]원자 (기호: Na) 는 가장 바깥쪽 껍질에 전자 1개가 있다. 꽉찬 안쪽의 껍질들에는 10개의 전자가 있다. 10개의 전자로 이루어진 전자 구성은 매우 안정적이다. 이 때문에 나트륨은 가장 바깥쪽 껍질의 전자 1개를 잃고 '''양이온'''이 되려는 경향이 있다. 양이온이 되는 과정은 이렇다.
 
:Na → Na<sup>+</sup> + e<sup>−</sup>
반면에 [[염소 (원소)|염소]] 원자 (기호: Cl)는 가장 바깥쪽 껍질에 7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다. 이 껍질이 8개의 전자로 채워지면 안정한 상태가 되므로 염소는 전자 1개를 얻고 음이온이 되려는 경향이 있다. 음이온이 되는 과정은 이렇다.
 
:Cl + e<sup>−</sup> → Cl<sup>−</sup>
 
이것은 나트륨과 염소가 화학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원동력이다. 이때 나트륨에서 염소로 전자 1개가 이동해서 나트륨 양이온과 염소 음이온이 형성된다. 이 양이온과 음이온은 [[이온 결합]]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 [[염화나트륨]](기호: NaCl, 일반적으로 소금으로 알려져 있다)을 형성한다.
 
:Na<sup>+</sup> + Cl<sup>−</sup> → NaCl
 
=== 다원자 이온의 형성 ===
|납 이온(IV)||Pb<sup>4+</sup>||+4
|-
|리튬 이온||Li<sup>+</sup>||+1
|-
|마그네슘 이온||Mg<sup>2+</sup>||+2
|-
|망가니즈 이온(II)||Mn<sup>2+</sup>||+2

편집

1,68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