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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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다른 뜻}}{{다른 뜻|네이버 (기업)|포털사이트|이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웹사이트 정보|이름=Naver(네이버)|로고=Naver Logotype.svg|로고 크기=235px|주소=[http://www.naver.com 네이버 공식 사이트]|종류=[[포털 사이트]]|시작일=1999년 6월 2일|회원 가입=선택|언어={{국기그림|대한민국}} [[한국어]]|소유자=[[네이버 (기업)|(주) 네이버]]}}
{{다른 뜻|네이버 (기업)| 포털사이트|이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
 
{{웹사이트 정보
'''네이버'''({{llang|en|Naver<ref>{{웹 인용|url=http://en.wikipedia.org/wiki/Naver|제목=Naver - Wikipedia|확인날짜=2019-08-21}}</ref>}})는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1997년]] [[2월 26일]] [[이해진]], 권혁일, 김보경, 구창진, 오승환, 최재영, 강석호 등으로 구성된 [[삼성SDS]]의 사내 벤처에서 '웹글라이더'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998년 1월에 분리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가 2000년 자회사인 [[한게임]]과 합병하여 NHN이 된 후 재분리하여 현재는 [[네이버 (기업)|(주)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항해하다'라는 뜻의 Navigate와 '-하는 사람'의 접미사 -er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ref>{{웹 인용|url=https://logoproject.naver.com/logonaver|제목=NAVER 로고 프로젝트|확인날짜=2018-12-20}}</ref> 이는 '정보의 바다라고 일컫는 인터넷을 항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 이름 = Naver(네이버)
| 로고 = Naver Logotype.svg
| 로고 크기 = 235px
| 주소 = [http://www.naver.com 네이버 공식 사이트]
| 종류 = [[포털 사이트]]
| 시작일 = 1999년 6월 2일
| 회원 가입 = 선택
| 언어 = {{국기그림|대한민국}} [[한국어]]
| 소유자 = [[네이버 (기업)|(주) 네이버]]}}
'''네이버'''({{llang|en|Naver<ref>{{웹 인용|url=http://en.wikipedia.org/wiki/Naver|제목=Naver - Wikipedia|확인날짜=2019-08-21}}</ref>}})는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1997년]] [[2월 26일]] [[이해진]], 권혁일, 김보경, 구창진, 오승환, 최재영, 강석호 등으로 구성된 [[삼성SDS]]의 사내 벤처에서 '웹글라이더'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998년 1월에 분리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가 2000년 자회사인 [[한게임]]과 합병하여 NHN이 된 후 재분리하여 현재는 [[네이버 (기업)|(주)네이버]]에서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는 '항해하다'라는 뜻의 Navigate와 '-하는 사람'의 접미사 -er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ref>{{웹 인용|url=https://logoproject.naver.com/logonaver|제목=NAVER 로고 프로젝트|확인날짜=2018-12-20}}</ref> 이는 '정보의 바다라고 일컫는 인터넷을 항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url=https://logoproject.naver.com/logonaver |제목=NAVER 로고 프로젝트 |확인날짜=2018-12-20 }}</ref> 이는 '정보의 바다라고 일컫는 인터넷을 항해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시장 점유율 1위의 포털로, 2019년 8월 기준 대한민국 내 검색 점유율 58.8%<ref>이진용, [http://www.f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4780 2019년 8월 검색포털 점유율 1위 네이버 58.82% , 2위 구글 33.28%], FT Times, 2019년 8월 20일</ref> 을 기록,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이다. 초록색과 하얀색 검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식iN]] 서비스로 수천만의 엔트리를 확보하였다. 2013년에는 강원도 춘천시에 국내 인터넷기업 중 최초로 자체 [[데이터 센터]] '[[각 (데이터 센터)|각]]'을 준공했다.<ref>권오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41&aid=0002140403 NHN 데이터센터가 춘천으로 간 까닭은], 일간스포츠, 2013년 6월 21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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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폴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폴라]]' 베타서비스 시작
* [[2015년]] [[9월]]: 'V LIVE' 서비스 시작
* [[2015년]] [[11월]]:'N드라이브'를 '[[네이버 클라우드]]'로 변경
* [[2016년]] [[12월]]: '[http://whale.naver.com/ 웨일]' 베타서비스 시작
* [[2020년]] [[2월]]: '[https://in.naver.com/ 인플루언서 검색]' 서비스 정식 시작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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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과 비판 ==
 
=== 실시간 검색 결과 조작 비판 ===
네이버가 인기 검색어 순위를 비롯한 각종 검색 결과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치인과 관련된 검색 조작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실제로 검색 조작 청탁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ref name="A2A">[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57058 네이버 "정우택 의원측에서 '성상납' 키워드 삭제 요청"]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24일</ref> 일각에서는 네이버가 정치적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하여 검색통계와 검색로직을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네이버 측은 검색 순위 조작에 이용될 수 있다며 이를 거절하고 있어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네이버가 검색 점유율 80%를 점유하고 있는 현실<ref name="B2B">[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907 “정우택 성상납” 네이버 검색어가 사라졌다] 미디어오늘, 2012년 7월 24일</ref> 에서 특정 정치세력이 네이버의 검색 통계를 일방적으로 이용할 경우 정치적으로 무기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ref>"나는 꼼수다 - 봉주 16회", 2012년 7월 19일</ref>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네이버가 검색어를 조작하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82 네이버 또 검색어 손댔나? ‘현영희-공천의혹’ 실종] 미디어오늘, 2012년 8월 8일</ref> 또, [[정우택 (1953년)|정우택]] 성상납 의혹과 관련한 검색 조작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12년 7월 3일 [[나는 꼼수다]]의 폭로 이후 검색포털 사이트에서 정우택 관련 검색 순위가 급등한 반면, 네이버에서는 관련 검색어를 찾을 수 없어 검색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다.<ref name="B2B" /> 이와 관련하여 네이버는 정우택 의원 측의 삭제 요청이 있었으며,<ref name="A2A" /> 이를 토대로 자체 원칙을 검토하여 삭제하였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 과정에서 정우택 성상납 의혹이 무혐의 처분되어 삭제했다는 네이버 측 주장<ref>조광형,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8169 '정우택 성상납' 검색어, 네이버에서 실종? 알고보니..], 뉴데일리, 2012년 7월 24일</ref> 과는 달리 해당 사건이 여전히 검찰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ref>경철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380318&thread=09r02 정우택 의원 명예훼손 수사결과 초미관심], 아시아뉴스통신, 2012년 8월 10일</ref>
 
2011년에는 네이버의 검색어 순위 조작여부에 대한 의혹기사가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 언론이 보도한 '이명박 탄핵은 왜 10000등도 못 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 의하면 "2008년 촛불 집회 당시 '촛불집회'는 네이버 트렌드 통계에서 1723위에 그쳤고, '이명박 탄핵'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100만명에 육박했는데도 이 단어는 검색어 10000등에도 들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가 나가자 '이명박 탄핵'이라는 검색어가 하루 내내 1위를 차지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454519 이명박 탄핵, 실시간 검색어 1위...'검색조작? 진실공방'] 파이넨셜뉴스 2011년 6월</ref>
 
최근 들어 네이버가 게임 순위를 심각하게 조작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다른 분야에서도 조작 의혹이 일었던 적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게임 순위의 조작이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자회사의 게임 포털인 한게임의 게임 순위는 올리고, 반대로 경쟁 회사들의 게임 순위는 낮춘다는 의혹이 있다.
검색어 순위 조작 업체가 특정인에게 돈을 받고 악성 프로그램을 이용한 검색어 광고를 유도하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이에 대한 명확한 대응을 하지 않아 검색어 순위 조작 행위가 자주 벌어지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순위조작하고 돈챙겨|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897652|제목출판사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연합뉴스|저자 순위조작하고= 돈챙겨|저자= |날짜 = 2009-10-05|출판사=연합뉴스|쪽=|확인날짜 = 2010-01-17}}</ref>
 
이와 관련해, 2007년 [[진성호]] 의원은 사석에서 '네이버를 평정했다'고 발언한 바 있고 이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 발언을 시인하였다. 이로 인해 네이버는 정권에 굴복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한편 네이버는 이와 같은 일은 사실이 아니라고 네이버 포털 의견 게시판에 설명한 뒤, 2008년 7월 24일 진성호 의원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러한 행태로 인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네이버에 대한 조롱이 공공연할 정도이다.<ref>[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80617181307469&cp=ohmynews '네이버 공화국'은 열린사회인가?].</ref> 진성호는 2009년 7월 이 발언에 대해서 공식 사과했지만 의혹과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ref>{{뉴스 인용|제목 = 진성호 의원 '네이버 평정 발언' 공개 사과|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52213|제목출판사 =진성호 의원 '네이버 평정 발언' 공개 사과프레시안|저자 = 허환주 기자|쪽 = |날짜 = 2009-07-02|출판사=프레시안|쪽=|확인날짜 = 2010-01-16}}</ref>
 
2017년에는 '드루킹'이라는 닉네임의 네이버 블로거가 대선 전부터 문재인 측에게로부터 대선 당선시 일본 오사카의 한국 대사관의 대사 자리를 주는 조건으로 각종 정치,경제뉴스에 팩트와 상관없는 무조건식의 문재인 및 민주당 지지하는 선동식 댓글 및 포스트를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올린것이 발각되어 수사를 받고 혐의 인정으로 실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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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위반 방관 ===
또한 네이버 내의 블로그가 다른 검색 엔진에 의해 검색되는 것이 일부 제한되어 있으며, 지식iN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무단 퍼오기를 방관한다는 비판이 있다. 다시 말해서 지식iN 서비스를 들여다보면, 어떠한 것에 질문을 던지면 이전에 답변한 것이 내용이 한 글자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올라와 있거나, 이전에 올린 질문이 다른 네티즌에 의해서 글자만 약간 바뀌어 올라오는 등의 일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활성화에 반해 지식iN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웹 2.0]]의 기본 목표인 개방, 소통과 평등에 걸맞지 않게 덧글을 일방적으로 통제하거나, 운영정책에 맞지 않는 정보를 편집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비판 의견이 늘고 있다. 특히, 2007년 대통령 선거에 관한 문제는 네이버를 반대하는 성향을 증가시킨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된다.<ref>박종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0786 네티즌, ‘反·脫 네이버’ 거세지고 있다], ITDAILY, 2007년 12월 16일</ref> 검색 로봇의 경우 웹사이트 안정성을 훼손할 정도로 빈번하게 웹사이트에 접속하며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ref>서명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05/2007120500964.html 네이버 일본검색 엔진, 정보 모으기는 성공할까], 조선일보, 2007년 12월 5일</ref>
하지만 최근,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nhn?serviceNo=606&categoryNo=2018 원본반영] 이라는 서비스가 생겨 이를 완화할 수 있게 되었다.
 
=== 인터넷 골목상권 침해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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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3일에 모바일 검색 기능을 리뉴얼했는데, 안 한 것만 못한 최악의 개악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블로그 검색과 카페 검색을 'VIEW'라는 카테고리에 합쳤다. 문제는 블로그와 카페는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검색하는 것이 유리한데, 이 둘을 합쳐버리면 정확성과 편의성이 모두 나빠진다. 이미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상당수가 업체들의 광고글로 가득찬 상태이기 때문에 기존 방식으로도 제대로 된 검색결과를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를 악화시킨 것이다. 심지어 적용 당시에는 최신순 정렬까지 없애버렸는데, 불만이 가득했는지 은근슬쩍 옵션으로 블로그, 카페 분류와 최신순 정렬을 추가했다. 사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또 기존의 번호식 페이지에서 더보기 버튼으로 바뀌었는데, 게시물을 봤다가 다시 검색결과로 돌아오면 더보기가 풀려서 처음으로 돌아가지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PC 버전의 블로그, 카페에서 멀쩡히 검색되는 게시물이 VIEW 카테고리에서는 아예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ref>[https://blog.naver.com/naver_search/221356918519%7C관련 <nowiki>[하반기 검색 개편 3]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 중심의 ‘VIEW검색 (뷰검색)’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nowiki>] </ref>
 
통합검색 기능에 웹문서 검색 기능을 합쳐버려 웹문서만 따로 검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게다가 변경 이후로 네이버에서만 검색이 안 되는 웹문서들도 늘어났다.<ref>[https://blog.naver.com/naver_search/221358264870%7C관련 <nowiki>[하반기 검색 개편 4]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쾌적하게 찾을 수 있도록, 네이버 웹검색이 업그레이드됩니다.</nowiki>]</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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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2010년]] 실사지도 서비스인 거리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서비스 초기 집창촌을 여과없이 보여주는데다, 일부는 폭력사건으로 인해 피를 흘리는 장면까지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187983 집창촌까지 보여주나" 네이버 '거리뷰' 논란] 조선일보 2010년 9월 25일</ref> 이후 작업을 통해 여과하는 작업이 완료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의 거의 대부분 지역을 서비스하고 있다.
 
* 네이버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 외 일부 컨텐츠의 [[XSS]] 기법의 해킹이 우려되어 한때 논란이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포털 게시판 통한 악성코드 유포 확인|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134099|제목출판사 =포털 게시판연합뉴스|저자 통한= 악성코드|쪽 유포= 확인|저자=|날짜 = 2008-06-18|출판사=연합뉴스|쪽=|확인날짜 = 2010-01-17}}</ref>
 
* 네이버는 2012년 3월 10일부터 사흘간 이용자 보호를 목적으로 악성코드 유포가 확인되었던 [[경향신문]]과 [[한겨레]], [[오마이뉴스]], 중앙데일리, 코리아헤럴드, [[스포츠서울]], 아이뉴스24, [[데일리안]]의 8개 신문사 기사 노출을 차단하였다. 이는 네이버가 과거 악성코드 발견 신문사의 기사를 몇 시간 차단한 사례와 대응 수위가 다른 행동이다. 이에 따라 각 신문사들은 "인터넷 기사 독자의 70 ~ 80%가 포털을 통해 접근하는데 악성코드를 이유로 기사를 차단하는 것은 횡포"라고 반발하며 네이버에 이의 제기를 모색하고있다. 또 총선이 한 달 정도 앞둔 시점에서의 진보적 평가를 받는 언론사의 기사노출 차단 등은 정치적인 배경의 의도가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ref>강성웅, [http://www.ytn.co.kr/_ln/0102_201203121203065282 네이버, 경향·한겨레 기사 차단...악성코드 발견], YTN, 2012년 3월 12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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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서 ==
 
* [[네이버 스타크래프트 II 스타리그 2015 시즌 1]]
 
== 관련 서적 ==
 
*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임원기 저, 황금부엉이, {{ISBN|978-89-6030-139-9}}
* 《네이버 공화국》 김태규 공저, 커뮤니케이션북스, {{ISBN|978-89-8499-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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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각주|3}}
<references group="" responsive="0"></references>
외부 링크
{{위키공용분류}}{{네이버}}{{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주요 인터넷 기업}}
 
외부 링크
{{위키공용분류}}
* {{공식 웹사이트|https://www.naver.com}}
* {{공식 웹사이트|http://www.navercorp.com|Naver Corp.}}
* [http://blog.naver.com/naver_diary Naver Diary] - 공식 블로그
* [http://searchblog.naver.com/ Naver Search Blog] - 공식 블로그 (출처 : 멋진지호 TV)
 
{{네이버}}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
{{주요 인터넷 기업}}
 
[[분류: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