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워런 앤더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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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워런 앤더슨'''(Philip Warren Anderson, [[1923년]] [[12월 13일]] ~ [[2020년]] [[3월 29일]])은 [[미국]]의 [[물리학자]]이자 [[노벨 상]](1977) 수상자이다. 그는 [[앤더슨 국재]]와 [[반강자성]], [[고온 초전도체]] 연구에 공헌을 했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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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부터 [[1984년]]까지 그는 [[뉴저지주]]에 있는 [[벨 연구소]]에서 일했다. 여기서 일하는 동안 그는 계 내부의 불규칙성으로 인해 확장 상태가 국지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앤더슨 국소화]]의 개념, [[전이금속]]의 [[전자]]인 [[앤더슨 해밀토니안]], [[기본입자]]의 [[질량]]을 측정하는 [[힉스 메커니즘]], [[가상 스핀]]을 발견했다.
 
[[1967년]]부터 [[1975년]]까지 그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물리학|이론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1977년]]에는 자기계 및 무질서계의 전기적 구조에 대한 이론적 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네빌 프랜시스 모트]]와 [[존 해즈브룩 밴블렉]]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1982년]], 그는 [[미국 과학 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는 [[1984년]]에 [[벨 연구소]]에서 은퇴한 뒤 현재까지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일했다.
 
[[2006년]], 호세 솔레르는 과학 논문에서의 인용 건수와 언급 횟수를 기준으로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논문을 작성했는데, 여기에서 그는 앤더슨을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과학자라고 선언했다<ref>{{웹 인용 |url=http://physicsworld.com/cws/article/news/25623# |제목=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과학자가 밝혀지다 - physicsworld.com |확인날짜=2011-02-18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11119003934/http://physicsworld.com/cws/article/news/25623# |보존날짜=2011-11-19 |url-status=dead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