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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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민주주의]] 등이 대표적인 좌익사상이며,
[[보수적 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 [[기독교
== 명칭 ==
[[프랑스 혁명]]([[1789년]]∼[[1799년]]) 당시 [[국민공회]]에서 [[입헌군주제]]를 주장한 [[지롱드당]]이 의장석의 오른쪽 자리에, 중간 성향의 [[마레당]]이 가운데, 급진 개혁을 주장하는 [[몽테뉴당]]이 왼쪽에 앉은 것에서 우익, [[
== 일반적 의미의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를 옹호하며 혁신보다는 안정을, 평등과 분배와 같은 생산성이 떨어지는 정책보다는 개개인을 경제 성장의 수단 또는 도구로 보는 동시에 개개인들의 경쟁을 사회 발전의 수단화로 보며, 개개인의 자치능력을 향상시켜 곧 국가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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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우익은 소득향상을 위한 개개인의 자유경쟁을 거부하며, 개인의 가치를 국가나 공동체와의 관계 속에서 파악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우익의 형태가 급진화한 것을 흔히 [[파시즘]]이라고 부른다.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해 이러한 극우는 붕괴되었으나, [[인종차별주의|인종주의]], 국수주의 등의 성향을 띤 스킨헤드와 [[네오나치즘]]을 신봉하는 네오나치 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많은 경우
2차 대전 후, 1970년대 이후부터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남미 등의 국가에서 중도(자유주의)와 분배를 중요시하는 [[좌파]]적 정치세력이 유행하여 확산되었다. 1980년대 이후엔 [[정치성향]]이 [[중도우파]], [[중도좌파]]라는 좌익, 중도, 우익의 정치적 성향이 일부 혼합되는 형태가 나타나 21세기까지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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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서구 선진국에서는 극단적 개인주의, [[사회진화론]], [[경제적 자유주의]], 자유방임적인 시장경제를 지향하며, 좌파는 반대로 계획 경제와 복지추구, 평등추구를 지향한다.
==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되며, 지향하는 이념이 달라도 일부 겹치기도 한다.
=== [[
* [[자유지상주의]]▼
** [[신자유주의]]▼
** [[아나코자본주의]]▼
* [[자유보수주의]]▼
* [[보수자유주의]]▼
* [[고전적 자유주의]]▼
* [[경제적 자유주의]]
* [[녹색자유주의]]
=== [[집단주의]] 우파 ===
* [[국가주의]]
* [[권위주의]]
줄 33 ⟶ 43:
** [[드골주의]]
** [[국수주의]]
* [[인종주의]]
=== [[보수주의]]
* [[보수자유주의]]
* [[자유보수주의]]
줄 52 ⟶ 58:
* [[반공주의]]
=== [[공화주의]]
* 온건 [[보수주의]]
* [[애국주의]]
줄 61 ⟶ 67:
* [[이슬람 민주주의]]
===
▲* [[자유지상주의]]
▲** [[신자유주의]]
▲** [[아나코자본주의]]
▲* [[자유보수주의]]
▲* [[보수자유주의]]
▲* [[고전적 자유주의]]
* [[봉건주의]]
* [[교권주의]]
줄 85 ⟶ 83:
* [[반동주의]]
=== 기타 우파 ===
* [[절대주의]]
* [[공리주의]]
줄 99 ⟶ 97:
{{정치적 스펙트럼}}
{{보수주의 꼬리말}}
{{자유주의 둘러보기}}
{{전거 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