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치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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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연분홍 치마 (영화)||영화}}
'''연분홍치마'''는 [[대한민국]]의 [[여성주의]] 미디어 공동체이고, 성적 소수 문화환경을 위한 모임이다. 연분홍치마는 첫 작품 《마마상》(2005년)에서 기지촌 성매매 여성이면서 포주가 된 사람들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후 '커밍아웃 3부작'으로 불리는 《[[3xFTM]]》(2008년), 《레즈비언 정치 도전기》(2009년), 《[[종로의 기적]]》(2010년) 등을 통해 남/녀 이분법에 기반을 둔 이성애 중심 사회에서 배제된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2년에는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을 다룬 《[[두 개의 문]]》을 제작하였다.<ref>김수진.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70609561566307&nvr=Y 창작자·활동가 '두 개의 삶' 감싸는 치마폭, 연분홍치마]. 아시아경제. 2012년 7월 6일.</ref><ref>조이여울.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6095&section=sc1 두 여성주의 감독이 진실에 접근하는 법]. 일다. 2012년 7월 17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