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마 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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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메트 2세]]는 1460년 [[미스트라]]를, 1461년에 [[트라페주스 제국]]을 정복해 그리스인 세력을 모두 멸망시켰다.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의 조카 [[안드레아스 팔라이올로고스]]는 이미 소멸된 [[비잔티움 황제|로마 황제]]의 칭호를 물려받아 1465년부터 1503년 죽을 때까지 지녔다.<ref name="Helios" /> 15세기 말 [[오스만 제국]]은 소아시아와 발칸 반도 일부 지역에 지배권을 확립하였다. 메흐메트 2세와 그 사람의 후계자들은 20세기 초 오스만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자신들이 로마 제국의 적법한 후계자라고 간주한 일변, [[도나우 공국]]에서는 로마 제국의 일부 귀족을 비롯한 정교도 피난자들을 수용했다.
 
사람이시기 [[키예프 루스]]의 죽자후신인 [[모스크바 대공국]]의 [[이반 3세]]가 [[동방 정교회]]의 새로운 보호자로서 [[제3의 로마]] 황제의 역할을 자처하였다. 이반 사람은3세는 [[안드레아스]]의 누이 [[소피아 팔레올로기나]]와 혼인했고 이 사람들의 손자 [[이반 4세]]는 처음으로 [[러시아]]의 [[차르]]가 되었다.(이 말은 [[카이사르 (칭호)|카이사르]]를 뜻고 자고로 이어져 내려오는 동슬라브인들이[[동슬라브인]]들이 로마 제국 황제를 일컫는 말이었다) 이반 황제의 후계자들은 [[모스크바]]가 로마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적법한 후계자라는 생각을 지지했다. [[러시아 제국]]이 [[세 번째제3의 로마]]라는 관념은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제국이 무너질 때까지 존재했다.<ref>Seton-Watson, 1967, p.31.</ref>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