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분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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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lectrolysis Apparatus.png|섬네일|210px|right|학교 실험실에서 쓰이는 전기 분해 기구의 모습.]]
'''전기분해'''(電氣分解, {{llang|en|electrolysis}})는 시료에 전압을 걸어 화학 반응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해 화합물에 충분히 높은 전압을 걸어 [[전기 화학]]적으로 [[산화 환원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화학 및 제조업에서, 전기분해는 직류를 사용하여 통상적으로 비자발적인 화학적 반응을 유발하는 방식이다. 전기분해는 전기분해 셀(Electrolytic Cell)을 이용하여 원석과 같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물질에서 원소를 분리해 내는 공정에서 많이 사용된다. 전기분해를 위해 필요한 전압은 분해전위(decomposition potential) 이라고 불린다. 전기분해는 우리 생활에 그렇게 가깝지는 않지만 미래에 발전성이 큰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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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다른 물질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계산될 수 있다. 1M의, ZnBr<sub>2</sub>, 의 경우 환원을 통해 아연금속을 생산하기 위해 −0.76 V 가 필요하며 산화를 통해 브롬을 생산하기 위해 +1.10 V. ZnBr2 실험으로 본다면 물을 전기분해하는 경우 수소는 음극 산소는 양극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단, 계산된 전위는 열역학적으로 선호되는 반응을 의미한다. 실제로는 역동학(kinetics)와 같은 다른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전극전위에 명시된 전위보다 높은 전위가 인가되어야 반응이 일어나게 되며, 이러한 추가 전위는 과전압(overpotential)이라고 불린다. 과전압은 전극의 종류 및 셀구조에 의해 형성된다.
 
소금(NaCl,pH7)용액의 전기분해의 경우 소듐이온의 환원은 열역학적으로 매우 어려우며 전기분해 및 수소환원 반응 후 물은 수산화 이온(Hydroxide)만 남게 된다. 양극에서서는 물의 산화반응 대신 염소의 산화반응이 관찰되는데, 염화물이 산화되어 염소가 되는 과전압이 물이 산소로 산화되는 과전압보다 낮기 때문이다. 잔여하는 수산화이온과 용해된 염소가스는 그 후 차아염소산을 형성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액체는 전해수라고 불리우며불리며, 살균과 같은 용도로 사용된다.
 
== 실험자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