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반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선거에서 84석밖에 거두지 못했으며,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선거 득표율 1위에 오르며 19석을 얻었지만 두 정당의 종합 의석수는 103석에 그치게 됐다. 이는 [[대한민국의 보수정당|보수정당]] 역사상 가장 적은 의석수이기도 하다. 개헌 저지선인 100석 수성에는 성공하였으나, [[국회선진화법]]에 의한 신속상정을 막을 수 있는 120석 확보에 실패하여, 여권의 법안 상정을 실질적으로 저지할 수단이 사라지게 되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의원 다수 배출로 원내 입지 확대를 노렸던 [[정의당]]은 두 거대 정당의 위성정당 텃세에 밀려 6석이라는6석을 초라한 성적을 다시금 맛봐야 했다거뒀다.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5석을 확보하였으나 지역구 선거에서는 [[심상정]] 대표만 당선됨으로서 최종 의석수는 지난 총선 결과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재결집을 노리며 비례대표 선거에만 집중했던 [[국민의당 (2020년)|국민의당]]은 3석 확보에 그쳤고,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을 자처했던 [[열린민주당]]은 10%대의 적지 않은 여론조사 지지율을지지율이 뒤로 하고무색하게 3석만 확보하게 됐다확보하였다.
 
20대 국회에서 20석을 차지하며 원내 제3당이자 [[교섭단체]] 지위를 누렸던 [[민생당]]은 지역구 선거 전패, 비례대표 득표율 2.7%에 그치면서, 원내 의석수 0석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됨과 동시에 [[원외정당]]으로 물러나게 됐다. 이와 더불어 극우 원내정당이었던 [[우리공화당 (2019년)|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 [[이은재]] 의원이 입당했던 [[한국경제당]], 급진좌파 원내정당이었던 [[민중당 (2017년)|민중당]] 역시 0석을 기록하며 원외정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