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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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은 기원전 시기에는 흉노에 복속했었다. 그 후 흉노가 북과 남으로 분열하자 반독립상태가 되었다. 1세기가 되자 북흉노가 후한과의 항쟁을 계속하는 사이에 힘을 모아 북흉노를 대륙 북쪽 스텝지역으로부터 서쪽으로 내쫓았다. 2세기 반경 단석괴({{lang|zh|壇石槐}})가 등장하여 부족의 통합에 성공하여 강대하게 되었다. 그러나 단석괴의 사후 다시 분열되었다.<ref>{{서적 인용|title=China: Dawn of a Golden Age, 200-750 AD|url=https://books.google.com/books?id=JbdS-R3y72MC&pg=PA18#v=onepage&q=sima&f=false|year=2004|publisher=Metropolitan Museum of Art|isbn=978-1-58839-126-1|pages=18–}}</ref>
 
선비족이 세운 국가 북조는 중국과 만주의 징검 다리 지역인 화북을 재패하였으며 문화적으론 중국 인의 언어와 문화를 지향하였다. 이러한 선비족들이 중국이라는 국가에서 한족과 함께 지배층이 되어가는융합되는 과정은 선비족이 북위를 세우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북제, 북주, 수나라, 당나라까지 관롱집단들은 중국의 지배자로서 계속 계승되었다.<ref name=dawn>Watt, James C.Y. China: Dawn of a Golden Age, 200-750 AD. Comp. An Jiayao, Angela F. Howard, Boris I. Marshak, Su Bai, and Zhao Feng. New York: Metropolitan Museum of Art, 2004. Print.</ref> 북주의 지배층으로 두각을 나타내던 관롱집단은 순수 선비족끼리만자기네들끼리만 결혼을 하였으며 이러한 풍습은 수나라의 양견과 당나라 이연까지 이어져 왔다.<ref>[[姚薇元]]『北朝胡姓考(修訂本)』([[中華書局]]、[[2007年]])P72-73は、楊氏(普六茹氏)は雁門茹氏、つまりは茹茹(蠕蠕、[[柔然]])の後裔とみる。</ref>
 
* [[탁발부]]({{lang|zh|拓跋部}}) ({{lang|zh|代}}, {{lang|zh|北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