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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약간 머리 빈 곳을 채워드릴께요. 조선에서 가장 많은 책을 보유했던 [[홍문관]]을 임진왜란 시기에 불태운건 왜군이 아니라 피난가서 비어버린 곳에 난입한 조선의 폭도들이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조선의 민심은 아니였죠. 동북공정도 비슷한 마음 씀씀이 인건 아시죠? [[사:Logicprmer|Logicprmer]] ([[사토:Logicprmer|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08:59 (KST)
 
갑자기 왜 횡설수설이죠. 보아하니 위에 글쓴 사람들이랑 동일인물로 보이는데 지겹지도 않으십니까?-[[사:가라마스|가라마스]] ([[사토:가라마스|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18: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