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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의 약간 머리 빈 곳을 채워드릴께요. 조선에서 가장 많은 책을 보유했던 [[홍문관]]을 임진왜란 시기에 불태운건 왜군이 아니라 피난가서 비어버린 곳에 난입한 조선의 폭도들이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조선의 민심은 아니였죠. 동북공정도 비슷한 마음 씀씀이 인건 아시죠? [[사:Logicprmer|Logicprmer]] ([[사토:Logicprmer|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08:59 (KST)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관료는 1.직업적인 관리. 또는 그들의 집단. 특히, 정치에 영향력이 있는 고급 관리를 이른다. 라고 합니다. 신진사대부는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세웠기에 정치에 충분히 영향력이 있는 관리라 볼 수 있습니다."라는 근거로 "사대부=고려의 관료층"이라고 정의를 내리신 것은 님이시죠? 이거 독자연구 아니실까요? 독자연구가 토론에 언급되는건 님께 좋은 경력은 아닌건 저도 압니다. 신진사대부의 상단에 '''독자연구를 달까요? 아니면 출처 필요를 복원시킬까요?''' 사대부가 조선의 관료층인건 유명하죠. 따라서 고려의 관료층이다, 시대도 고려 시대이며 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의 관료도 시대만 고려시대라면요? '''권문세족도 고려의 관료층인데 왜 사대부가 아닐까요?''' [[사:Logicprmer|Logicprmer]] ([[사토:Logicprmer|토론]]) 2020년 4월 25일 (토) 19:55 (KST)
 
갑자기 왜 횡설수설에 인신공격이죠? 보아하니 위에 글쓴 사람들이랑 동일인물로 보이는데 지겹지도 않으십니까?-[[사:가라마스|가라마스]] ([[사토:가라마스|토론]]) 2020년 4월 22일 (수) 18: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