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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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여성국제전범법정}}
 
2000년 12월 열린 [[여성국제전범법정]]은 일본군의 전쟁범죄 특히 [[일본군 위안부]] 조직과 강제연행, 위안부 소내 강간·고문·상해·학대·살인 행위를 비판·검증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이벤트성 민간 법정이다. 즉 일종의 시민단체의 퍼포먼스이며 법적 구속력이 있다거나 전문가의 권위가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측 검사로 참여한 박원순은 "[[한반도]]는 10만 명 이상이 군대위안부로 동원된 최대 피해국이었고 [[식민지]] 지배가 그 배경이었다. 과거를 기억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잘못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면서 [[일본 왕]]의 처벌과 배상을 주장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038586 &#91;기자의 눈&#93;이영미/'군위안부'와 소화] 동아일보</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