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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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무급으로 인턴을 채용, 하루 점심값 5천원을 지급하면서 정규직에 준하는 업무를 시켜 인터넷상에서 노동력 착취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ref>김숙현 기자. {{웹 인용 |제목=박원순 희망제작소 무급 인턴 논란 확산 |url=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3635}},《데일리안》,2011년04월06일. </ref>
 
희망제작소 인턴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적인 인터뷰에서 7명 모두 희망제작소를 옹호했으며, 무급이기 이전에 자신들이 얻은 경험의 소중함과 배움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ref>홍명근 인터넷 경향신문 대학생 인턴 기자 {{웹 인용 |제목=희망제작소 무급인턴들 입 열다 "그들의 절망제작"|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211019462&code=900312}},《경향신문》,2011년04월21일. </ref>고 주장하나 명백한 불법일 뿐이다. 우리 편이 하는 것은 다 선하다는 선민의식에 발로된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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