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대한 비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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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7명의 장관 후보자들 외에도 [[이미선 (법조인)|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경우 35억 원 규모의 주식투자가 문제가 되었으며<ref>{{뉴스 인용|url=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19817/|제목=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청문회…'35억 주식투자' 쟁점 부상|출판사=매일경제|날짜=2019-04-10}}</ref>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또한 흑석동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대변인직을 사퇴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3/192476/|제목=김의겸 靑대변인 결국 사퇴|출판사=매일경제|날짜=2019-03-29}}</ref>
 
지나치게 독선적인 태도로 인사를 자행하여 언론의 지탄을 받았다. 국회동의없이 임명 강행한 비율은 2019. 9. 기준으로 문재인 정부 48.3%, 이명박 정부 44.2%, 박근혜 정부 41.4% 순이다<ref>{{웹 인용|url=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903/97240093/1|제목=국회 동의 없이 임명강행 비율, 文정부 48% ‘역대 정권중 최고’|날짜=2019-09-03|언어=ko|확인날짜=2020-04-27}}</ref>.
 
=== 낙하산 인사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