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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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타카하시 리에]]
 
{{본문|에밀리아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스바루가 루그니카에 온 뒤로 가장 처음 만난 사람. 허리까지 닿는 은색 머리에 아메지스트색의 눈동자, 그리고 안으면 부러질 것 같은 가녀린 몸매의 소유자이다. 불의 대정령 팩과 계약하고, 정령들과 소통하는데 큰 재능이 있어 4속성 마법을 사용하며 주로 저온의 열량으로 인한 얼음 계통의 마법을 쓰는 『 정령술사 』이다. 비록 하프지만 엘프라는 종족으로 미형이 아름다운 엘프의 피를 이어받은 점을 가미해도, 작중에서 제일가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자신의 용모에는 극히 무관심하다. 평소 복장이나 몸가짐에 관한건 모두 팩한테 맡기는데, 정령치고는 최근 유행중인 머리스타일과 복장으로 맞춰주는 의외성도 보이지만, 그래도 목욕 같은건 스스로 관리 하라고 훈계를 해주기도 한다. 그외 팩과 계약에 의한 요구사항으로는 식사양의 제한과 입욕 후 운동의 의무화 이다.
:첫번째 루프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바루에게 자신의 이름을 ''''에밀리아''''가 아닌 ''''사테라''''라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