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라바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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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수도위치=[[인더스 강]] 유역
|현재국가 = 인도,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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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라바 왕국'''({{llang|sa|पौरव}})은 [[인도아리아인]] 부족인 [[푸루족]]이 세운 고대 인도 아대륙 북서부의 왕국으로 [[기원전 890년]]에서 [[기원전 322년|32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기원전 8세기]]경에, [[하스티나푸리]]는 극심한 홍수로 파괴되었고, 니카수 왕이 새로운 수도인 코삼비를 건설했다. ‘마하자나파다’([[십육대국]])의 권력 부상으로 5세기와 4세기 동안 꾸준한 쇠락의 길을 걸었다.<ref>{{웹 인용|last=Warder|first=A K|title=Indian Buddhism|url=https://books.google.com/books?id=sE8MgUVGNHkC&pg=PA27 |work=2001 (4th) Ed }}</ref>
파우라바 족의 기원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마하바라타]]까지 추정해 볼 수 있다. [[찬드라]](달)에서 내려온 왕들은 ‘찬드라반쉬’(''Chandravanshi'', 달 왕조)라고 불렸다. 야야티는 찬드라반쉬의 왕이며, 많은 아들 중에 ‘푸루’와 ‘야두’가 있었다. 그들은 ‘찬드라밤샤’(''Chandravamsha'')의 지류 국가를 세운 두 건국자이며, 야두 또는 야다바스(''Yadavas'')는 야두의 후손이며, 파우라바(''Pauravas '')는 푸루의 후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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