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라바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8번째 줄:
‘마하자나파다’([[십육대국]])의 권력 부상으로 5세기와 4세기 동안 꾸준한 쇠락의 길을 걸었다.<ref>{{웹 인용|last=Warder|first=A K|title=Indian Buddhism|url=https://books.google.com/books?id=sE8MgUVGNHkC&pg=PA27 |work=2001 (4th) Ed }}</ref>
 
파우라바 족의 기원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마하바라타]]까지 추정해 볼 수 있다. [[찬드라]](달)에서 내려온 왕들은 ‘찬드라반쉬’(''Chandravanshi'', 달 왕조)라고 불렸다. 야야티는 찬드라반쉬의 왕이며, 많은 아들 중에 [[푸루]]와푸루와 [[야두]]가야두가 있었다. 그들은 ‘찬드라밤샤’(''Chandravamsha'')의 지류 국가를 세운 두 건국자이며, 야두 또는 야다바스(''Yadavas'')는야다바는 야두의 후손이며, 파우라바(''Pauravas '')는파우라바는 푸루의 후손들이다.
 
파우라바는 베다 시대 초기에 존재해 왔다. 수다스 왕은 [[십왕들의 전투]]에서 [[페르시아]] 침략자들을 물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