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의 진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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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회전을 하지는 않지만 지구와 나란히 움직이는 관성계에서 볼 때 추의 고정점은 매 항성일마다 경로를 따라간다. 파리와 같은 위도의 지역에서 온전한 전진 회전운동의 주기는 32시간인데 이를 다시 말하면 한 항성일이 지난 후 지구가 한 항성일 이전에 같은 방향으로 되돌아오면 진동면은 90도를 회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진동면의 시작이 북쪽-남쪽 방향이었다면 한 항성일이 지난 후에는 동쪽-서쪽 방향이 되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구와 진자는 운동량을 교환하기는 했지만 지구는 진자보다 훨씬 더 중량이 크기 때문에 지구의 운동량 변화는 알아차릴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진자의 진동면이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불변의 법칙을 바꾸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운동량의 변화를 이용해서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병렬전송을 이용하면 진동면의 전진 회전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진 회전운동률이 지구 자전의 각속도를 지구에 정방향으로 투시된 값에 비례하다고 가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또한 진동면이 병렬전송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초기점과 마지막의 위치 차이는 {{nowrap|''α'' {{=}} −2 sin(''φ'')}} 이다. 이 경우 가우스 보넷 정리가 적용된다. 그리고 ''α''는 또한 추의 기하학적 위상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므로 지구상에서의 운동을 분석할 때는, 지구는 관성계가 아니라 오히려 지역적 수직선을 중심으로 하루에 {{nowrap|2π sin(''φ'')}} 라디안의 유효율로 회전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지구의 표면에 접하는 원추 내에서 병렬전송을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은 푸코 진자의 진동면의 회전 각도를 설명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상의 좌표 시스템은 x 축이 동쪽을 향하고 y 축이 북쪽을 향하는데, 이의 관점에서 볼 때 추의 전진 회전운동은 코리올리 힘에 의해서 설명됨을 알 수 있다. 각 근사치에서 고유주파수 ''ω''를 가진 평면의 추를 고려해보면 진자에 가해지는 힘이 두 종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두 종류의 힘은 [[중력]]과 와이어에 의해서 작용되는 [[복원력]]과 [[코리올리 힘]]을 의미한다. 위도 ''φ''에서의 [[코리올리 힘]]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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