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6 바이트 추가됨 ,  3개월 전
편집 요약 없음
(역시나 대수 수정입니다.)
 
===동탁 집권기===
동탁은 영제가 중앙 관직으로 불러들여도 가지 않았으며, 휘하 병력들을 황보숭에게 넘기라는 명령도 따르지 않았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황보숭의 조카 황보력(皇甫酈)은 동탁을 제거할 것을 제안했으나, 황보숭은 조정의 명령 없이 죽일 수 없다면서 조정에 보고만 했다. 조정에서는 동탁을 책망했으나, 동탁은 이 역시 무시하고 군사를 거느린 채 주둔하다가 [[하진 (후한)|하진]]이 [[십상시]]를 제거하기 위해 낙양으로 불러들이자 낙양으로 가서 무력으로 정권을 장악했다.
 
[[190년]] 동탁은 황보숭을 성문교위(城門校尉)로 임명한다는 구실로 조정으로 불러들여 죽이려 했다. 황보숭의 장사(長史)인 양연(梁衍)은 동탁을 공격할 것을 제안했으며, [[경조윤]] [[갑훈]]도 동탁을 토벌하자 했으나 모두 따르지 않고 낙양으로 갔다. 그러나 황보숭의 아들이고 동탁과의 사이가 친형제같았던 황보견수(皇甫堅壽)가 눈물로 호소한 것이 동탁의 마음을 움직여 그대로 조정에서 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