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출처 부족으로 삭제
129번째 줄:
 
[[덴마크]]는 유럽 연합에 관한 원래의 [[마스트리흐트 조약]]에서 특별한 감손을 받았다. 두 나라는 법률적으로 그들의 정부가 의회 투표나 국민 투표를 결정하지 않는 한 유로존에 가입해야 한다. 덴마크 정부는 [[리스본 조약]]의 결정에 따라 국민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현재는 실시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ref>[http://www.newsvine.com/_news/2007/11/22/1115165-denmark-to-hold-new-referendum-on-euro Newsvine - Denmark to Hold New Referendum on Euro<!-- 봇이 붙인 제목 -->]</ref><ref>[http://www.ft.com/cms/s/0/79799902-9909-11dc-bb45-0000779fd2ac.html FT.com / Europe - Denmark to hold new referendum on euro<!-- 봇이 붙인 제목 -->]</ref><ref>[http://www.euractiv.com/en/euro/denmark-hold-second-euro-referendum/article-168631 EurActiv.com - Denmark to hold second euro referendum | EU - European Information on Economy & Euro<!-- 봇이 붙인 제목 -->]</ref>
 
[[스웨덴]]은 가입하기 위한 기준의 적합성에 효과가 없는 법률의 틈새를 찾아내어 사실상의 옵트 아웃을 얻었다. 그러므로 유로화를 강요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위원회에 의해 묵인된 국민투표에 의거한 스웨덴 정부의 유로존 가입 거부 때문이다. 하지만 위원회는 미래의 회원국들이 같은 방법으로 거부를 하고자 하는 것에는 엄격하게 대응할 것이다.
 
유로존에 가입하기 전에 가입을 원하는 국가는 2년 동안 [[유럽 환율 메커니즘]]에 보고해야 한다. [[2008년]] [[1월 1일]]부터 다섯 개의 국립 중앙 은행들은 메커니즘에 참가했다. 남아있는 통화들은 가능한 한 빨리 규범에 맞게 따라갈 예정이다.
 
[[폴란드]]와 [[루마니아]]는 [[2013년]] 이후에 유로존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 또한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원래 예정 시한을 넘기고 있다.
 
== 유럽 연합 외의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