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 다메카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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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메카게는, 실로 [[전국시대]]의 불씨를 당긴 "간웅"의 한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에치고를 자신의 것으로 하기 위해서라면, 주가타도(主家打到)도 간계도 서슴치 않고, 싸운 게 백회에 달했다고 전하고 있다. 후에 우에스기 아키사다의 아들인 노리후사 등은 "나가오 다메카게는 2대의 주군을 살해했던 천하에 예를 찾을 수 없는 간웅이다"라고 평하고 있을 정도이다.
{{선대 당주|[[나가오씨|에치고 나가오씨 당주]]|1506년-1536년|[[나가오 요시카게]]|[[나가오 하루카게]]}}
[[분류:1471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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