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룽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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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 of Keelung City.svg|섬네일|지룽시의 [[기 (상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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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일:Keelung-Garnot-Kelung-1894.jpg|섬네일|왼쪽|지룽 항 크로키 (1894)]]
지룽은 원래 계룡(鶏龍)으로 불렸던 곳이다. 17세기 초에 스페인인들이 이 곳으로 진출한 이후부터 네덜란드인, [[정성공]] 일파의 거점이기도 했다. [[청나라]]가 [[정씨왕국]]을 격파한 다음에는 청나라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청나라가 통치할 시기인 [[1861년]], 대외적으로 개항이 시작했다. 게다가 [[1885년]]에는 [[
이처럼 지룽은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 시대([[대만일치시기]]) 이전부터 대외 무역의 거점이었지만, 항만의 수심이 얕았고 게다가 대형선이 정박하기에는 부족한 것도 많았다. 그리고 근대적인 항구로서는 한계가 있었다. 거기서 일본이 [[1895년]]부터 타이완을 통치하기 시작하면서 4년 뒤인 [[1899년]]부터 준설 공사와 방파제 건설을 빨리 진행시켜서 1만 톤 급의 선박이 정박 가능하게 공사를 진행했다. 같은 시대에 지룽은 [[타이완 남북 철도]]의 북쪽 기점으로 여겨지면서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사실상, 지룽은 일본 해군이 위치한 군항이자 요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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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big><span style="color:#FF9900;">■</span></big> [[중정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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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right|中山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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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big><span style="color:#33A34D;">■</span></big> [[신이 구 (
| align=right|信義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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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철로관리국]]
** [[타이완 철로관리국 종관선|종관선]]
*** [[지룽 역]] - [[싼컹 역]] - [[바두 역]] - [[치두 역]] - [[바이푸 역]] (->[[
** [[타이완 철로관리국 동부간선|동부간선]]
*** [[바두 역]] - [[놘놘 역]] (-> [[
=== 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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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런던]]
* {{국기|오스트레일리아}} [[매릭빌]]
* {{국기|일본}} [[
* {{국기|미국}} [[로즈미드]]
* {{국기|미국}} [[솔트레이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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