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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년]] 4월 지수 7로 대폭발을 하여, 알래스카의 [[노바룹타 산]]에 맞먹는 폭발을 하였고 화산이 폭발했을 때 일반적인 플리니식 분화보다 거대한 울트라-플리니식 분화가 일어났고 [[화산쇄설류]]는 화산 근처 모든 것을 휩쓸고 지나갔다. 대폭발로 높이 4,000m 이상이나 되었던 산체(山體)의 상부 1천470m가 날라가 탐보라 산의 높이가 4,200m에서 2,730m로 낮아져 현재의 높이로 되었고 지름 6∼7km의 칼데라가 생겼다. 화산에서 나온 약 150억톤으로 추정이되는 [[화산재]]는 인도네시아 전역을 뒤덮었고 [[성층권]]까지 뚫고 올라가 전 세계에 퍼졌고 인근은 화산재로 인해 3일간 어두웠다.
 
이 분화의 규모에 대해서는 학자에 따라 다르나, 최대는 분출물 총량 약 150㎦로 세계 최대의 분화이며 분화의 총 에너지는 1027erg10<sup>27</sup>erg(에르그)로 계산된다. 폭발음은 1,500km 떨어져 있는 지역까지 들렸고 500km까지 화산재가 쏟아졌다. 화산전문가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자연재해 가운데 하나로 기록된 탐보라 화산 폭발의 위력을 히로시마에 투하했던 원자폭탄 17만 개가 동시에 폭발한 것과 맞먹는다고 묘사했다. 탐보라 산 폭발 이후 전 세계의 평균기온이 1.1도 낮아졌다. 19세기에선 가장 강력한 화산 폭발이었다. [[토바 호]] 다음으로 가장 큰 폭발을 한 것이다. 지금은 정상에 [[칼데라]]가 있는 거대한 [[성층 화산]]으로, 아직도 활동중이다. 만약에 다시 폭발한다면 대폭발이 될 것이다.
화산에 의한 기후변화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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