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프랑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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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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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납치는 프랑코 정권이 끝난 후에도 1990년대까지 이어졌다. 지난 4월에는 노수녀 마리아 고메스(87)가 무려 30만30여만 명이 넘는 신생아를 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ref>{{뉴스 인용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1301033303001006
|제목 = 아버지가 친부모 죽인 원수였다니… 30년만에 찾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