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두 판 사이의 차이

501~546편성으로, [[1995년]] [[11월 15일]] 강동 구간 개통과 [[1996년]] [[3월 20일]] 강서 구간, [[3월 30일]] 마천지선 개통에 대비하여 [[1994년]] [[12월 23일]]부터 [[1995년]] [[11월 29일]]까지 도입하였다. 최초에는 객실 측면 유리창이 2열 1/3정도가 열리는 상부개폐식이었으나 불연성 내장재 교체 작업과 동시에 노약자석 창문을 제외한 나머지 객실 창문이 복층 통유리로 교체되었다. 차량 전면의 LED 행선 안내 표시기가 후기형에 비해 작다. 501~521편성은 일본국유철도 205계 전동차의 영향을 많이 받은 당시 철도청과 서울지하철공사 차량과 마찬가지로 차체가 2톤 스테인리스였으나 522~546편성은 차량 전체를 유광 스테인리스로 통일하였다. [[2010년]] 538편성에 고객안전을 위해 객실 내 CCTV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2011년]] [[12월 15일]], 502편성의 추진제어장치가 인피니온 라이센스 다원시스 2레벨 IGBT(1C4M)으로 개조되었으며, 기존 차량보다도 못한 결과를 낳으며 추가 개조 계획은 백지화되었다. [[2017년 3월]] 경에는 501편성 5101호의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 518편성은 현재2017년 휴차되었다가2월 [[수출]]경 되었다대차 및 주요부품 결함으로 휴차되었다. 529편성은 2018년 6월경 5029호 부품 화재로 사용불능이 되자, 5018호와 조성을 변경하여 재운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