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기하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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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기원전 5세기]]경 안티폰은[[안티폰]]은 정다각형의[[정다각형]]의 변 수를 계속 늘려가면 결국엔 원이 된다고 생각했다. 이에 15세기 독일의 신학자 [[쿠사의 니콜라우스|니콜라우스]]는 아무리 변을 늘려도 원이 될 수는 없다는 사상으로 반박했다.
 
== 해석적 성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