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타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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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인도 자티 정보
|그림 =
|이름=푸루족
|그림설명=
|인구전체 = [[사멸]]
|민족=바라타족
|지역 = [[라비 강]] <br> [[쿠루 왕국]]
|인구전체 = [[사멸]]
|지역 = [[쿠루 왕국]]
|언어= [[산스크리트어]]
|종교= [[브라만교]]
|민족계통민족= [[인도아리아인]]
|기원발상본가= [[푸루족찬드라밤사]]
|카스트= 다양
|관련민족= [[푸루족]], [[야다바족]]
|기원발상=[[푸루]]
|근연계통=[[야다바족]]]
|민족분가=[[바라타족]]
}}
'''바라타족'''은 오늘날 [[펀자브]] 지방의 [[라비강]] 부근에 거주하던 [[인도아리아인]] 부족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인도아리아인들의 조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화에 따르면 바라타족은 원래 [[푸루족]]의 분파로 출발한 부족이였다.<ref>National Council of Educational Research and Training, History Text Book, Part 1, India</ref> 이후 [[수다스 왕]]에 의해 성장한 바라타족은 [[십왕전쟁]]에서 [[푸루족]]을 비롯한 다른 [[리그베다 부족]]들에게 승리하면서 [[쿠루크셰트라]]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훗날 [[쿠루 왕국]]의 시조가 되는 [[바라타]]가 태어났으며 이후 [[바라타]]의 후손들을 바라타라고 불렸다고 한다.<ref>[[Julius Lipner]] (2010) "Hindus: Their Religious Beliefs and Practices.", p.23</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