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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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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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초, 한 구인광고 사이트에 SK텔레콤 단기 [[아르바이트]] 공고가 게재되었다<ref name=alba1>{{뉴스 인용|제목 = 궁지에 몰린 SKT, ‘댓글 알바’ 진위 논란|url =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5|출판사 = 시사서울|저자 = 윤희은 기자|쪽 = |날짜 = 2009-12-11|확인날짜 = 2011-07-30|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11210222240/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85#|보존날짜 = 2011-12-10|url-status = dead}}</ref>. 해당 공고에는 "주요 [[스마트폰]] 카페 및 [[블로그]] 대상 [[애니콜 T*옴니아 II|T옴니아 2]]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 댓글을 통해 정보 전달 및 신규 업데이트"라고 명기되어 있었다. 채용공고 페이지가 삭제된 후에도 해당 캡처 장면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퍼져 논란이 되었다.<ref name=alba2>{{뉴스 인용|제목 = 아이폰 위력에 놀란 SKT, 댓글알바 모집?|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2115903&cp=nv|출판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저자 = 신은정 기자|쪽 = |날짜 = 2009-12-03|확인날짜 = 2011-07-30|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11210215207/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2115903&cp=nv|보존날짜 = 2011-12-10|url-status = dead}}</ref>.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댓글 알바가 아니라 온라인 카페 등을 모니터링해 본사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내용을 아웃소싱 업체가 잘못 이해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온라인상에서 문제가 되어 해당 모집 공고를 삭제했다고 밝혔지만<ref name=alba2/>, 한 스마트폰 전문 사이트 회원들은 몇몇 기업체들이 [[댓글 알바]]를 쓴다는 의혹을 제기하였고, SK텔레콤의 댓글 아르바이트 논란에 대해서도 "원래부터 있던 아르바이트 모집이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오른 것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f name=alba1/>.
 
=== 자유구속 앱 논란 ===
SK 텔레콤은 [[ZEM]]이라는 앱을 만들이
어린이들의 자유를 구속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