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6개월 전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
 
'''가체'''(加髢) 혹은 '''다리''', '''다래'''는 일종의 가발로, 근대 이전 한국의 여성들이 사용하였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여성들과 [[기생]]들이 가체를 사용하였다. 서양의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당시의 여성들도 더 크고 무거운 가발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상황이 심해지자 [[1788년]] [[조선 정조]]는 왕명으로 가체의 사용을 금지하였다(가채가체 대신 [[족두리]]를 쓰라고 했다, 머리를꾸미고 싶으면.). 당시의 가체는 그 길이가 무려 1척(30.3cm)에 이를 정도였다.<ref>김지영, 《규방공예》, 컬처라인, 32쪽</ref>
 
가체는 얹은머리형태로 양반층만이 아니라 일반 서민층 부녀자에게도 크게 유행했으며 좋은 다래로 땋은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