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수굴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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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를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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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의 유골 위에는 고운 흙이 뿌려져 있고 둘레에 꽃을 꺾어다 놓아 둔 흔적이 있었다. 꽃가루와 주변의 꺾어 놓은 꽃은 국화꽃이었고, 가족들은 흥수아이의 죽음을 슬퍼하면서 그를 땅에 묻고 영혼을 보내는 장례의식을 치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골이 사람 화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발견된 동굴은 흥수굴이라 하였고, 유골의 별칭은 발견자의 이름을 따서 뼈를 '흥수아이' 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이후 정식으로 흥수굴인이라 명명하였다.
 
하지만 이에 관한 논란도 있다. 최근에 흥수굴인에 대한 연구를 통해, 몇몇 학자들은 흥수아이가 6.25 전쟁에서 죽은 어린아이라고 추측했다. 이로인해 현재 교과서에서 이에관한 내용이 빠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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