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씨남정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7 바이트 제거됨 ,  1년 전
잔글
 
== 등장인물 ==
* '''유연수''' : [[한림학사]]로, 작중 유한림으로도 불린다. 본성은 어질지만, 교씨의 모함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결국에는 교씨의 계략에 넘어가 어진 [[아내]] 사씨를 내쫓고 만다.
{{출처 필요 문단|날짜=2010-10-3}}
* '''사씨'''('''사정옥''') : 유연수의 아내로제1 부인으로, 성품이 곱고 후덕한 인물이다. 그러나 교씨의 모함을 받아 남편 유연수에게 내쫓김을 당한다.
* '''유연수''' : [[한림학사]]로, 본성은 어질지만, 교씨의 모함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결국에는 교씨의 계략에 넘어가 어진 [[아내]] 사씨를 내쫓고 만다.
* '''교씨교채란''' : 유연수의 [[첩]]으로제2 부인으로, 교활하고 간악하다. 유연수와의 사이에서 아들 장주를 낳은 후, 정실제1 부인이 되기 위해 갖은 계략을 꾸며 사씨를 몰아내려 한다.
* '''사씨'''('''사정옥''') : 유연수의 아내로, 성품이 곱고 후덕한 인물이다. 그러나 교씨의 모함을 받아 남편 유연수에게 내쫓김을 당한다.
* '''동청''' : 교씨와교씨의 함께사통남으로 모의하여교씨와 모의해 유연수 집안의 재물을 탈취하고, 유연수를 [[유배]]시킨다. 그러나 이후 유연수의 무죄가 밝혀진 뒤 처형당한다.
* '''교씨''' : 유연수의 [[첩]]으로, 교활하고 간악하다. 유연수와의 사이에서 아들 장주를 낳은 후, 정실 부인이 되기 위해 갖은 계략을 꾸며 사씨를 몰아내려 한다.
* '''동청''' : 교씨와 함께 모의하여 유연수 집안의 재물을 탈취하고, 유연수를 [[유배]]시킨다. 그러나 이후 유연수의 무죄가 밝혀진 뒤 처형당한다.
* '''인아''' : 유연수와 사씨 사이의 [[아들]]이다.
* '''장주''' : 유연수와 교씨 사이의 첫째 아들이다. 어머니 교씨의 계략의 희생양이 되어 살해당한다.
* '''봉추''' : 유연수와 교씨 사이의 둘째 아들이다. 교씨가 동청과 계림으로 도망쳤을 때 데려갔으나 병으로 요절한다.
* '''두 부인''' : 유연수의 고모로, 현명하여 사씨의교씨의 어짊을간악함을 보자마자 알아보고 당장 내칠 것을 권고했으나 순진하고 후덕한 사씨가 거부했다. 결국 사씨가 곤경에 처했을 때 도와주려 노력한다.
.
* '''임취영''' : 쫓겨난 사씨가 물에 빠져 죽으려 했을 때 구해준 여승 묘혜의 질녀로 사씨의 책사가 되어 교씨를 함정에 빠트리고 결국 간악함을 세상에 밝혀낸다. 이후 사씨의 중개로 유연수의 제2 부인이 되어 3형제를 낳았다.
이외에도 교씨의 아들로는 봉추가 있으며, 다양한 판본이 존재한다.
 
작가 [[김만중]]은 [[조선]] [[조선 숙종|숙종]] 때, [[희빈 장씨|장희빈]]의 모함으로 [[인현왕후]]를 폐위시킨 데에 반대하다가 유배당한 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볼 때, 교씨의 계략에 빠져 사씨를 내쫓은 '''유연수'''는 [[조선 숙종|'''숙종''']]으로, 어진 아내 '''사씨'''는 '''[[인현왕후]]'''로, 교활한 첩 '''교씨'''는 [[희빈 장씨|'''장희빈''']]으로 자연스럽게 대비해 볼 수 있다.
 
== 내용과 교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