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잉글랜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hoboty (토론 | 기여)
잔글 영어판 분류 정보를 이용.+분류:제2차 십자군 기독교인
52번째 줄:
 
== 어린 시절 ==
스티븐은 프랑스의 귀족인 [[블루아 백작]] 에티엔과[[에티엔 2세 드 블루아|에티엔 2세]]와 [[노르망디의 아델라]](잉글랜드 국왕 [[윌리엄 1세의1세]]의 딸) 사이에서 셋째로 태어났다.태어났으며 그의부친의 아버지인이름을 에티엔이 에티엔(Étienne)으로 1차불렸다. [[십자군]]형제들로는 원정쉴리 중 세상을 떠나자 외삼촌이 되는백작 [[헨리기욤 1세드 쉴리|기욤]]에게 양육되었고, 얼마후 잉글랜드, 노르망디, 블루아 지역의백작 광대한[[티보 영토를4세 상속받았다. 형제들로는블루아|티보 상파뉴4세]]([[샹파뉴 백작]]으로는 시어볼드티보 2세), [[윈체스터 주교]] [[블루아의 헨리, 쉴리의 윌리엄 등과 4명의 여동생이]] 있었다고등이 한다있다.
 
부친이 [[제1차 십자군 전쟁]] 중 세상을 떠나자 외숙부 [[헨리 1세]]에게 양육되었다. 이후 외숙 헨리의 사망으로 그의 딸이자 사촌 [[마틸다 (잉글랜드)|마틸다]]를 제치고 잉글랜드, 노르망디의 광활한 영토를 상속받았다.
1106년에 헨리 잉글랜드로 건너간 그는 1115년에 [[모르탱]]의 백작으로 봉해졌고 부르고뉴 공작이었던 외스타슈의 딸 마틸다와 결혼하였다. 그녀는 이후 그가 [[헨리 2세]]의 어머니인 [[잉글랜드의 마틸다|마틸다]]와 왕위를 두고 전쟁을 벌이는 동안 계속해서 스티븐을 도와주었다.
 
1106년에 잉글랜드로 건너간 에티엔은 1115년에 [[모르탱]] 백작으로 봉해졌고 [[불로뉴 백작]] [[외스타슈 드 불로뉴|외스타슈 3세]]의 딸 [[마틸드 드 불로뉴|마틸드]]와 결혼하였다. 마틸드는 잉글랜드 왕비시절 남편의 사촌인 잉글랜드 왕위를 주장한 마틸다와 전쟁을 벌이는 동안 계속해서 남편을 도와주었다.
 
== 내전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