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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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前 KBS 예능운영팀장)
* 이황선(現 KBS 예능운영팀 부팀장)
* 박정미(現 KBS전KBS N 대표이사)
* 강봉규
* 권영태(前 KBS N 콘텐츠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