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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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회암사지'''(楊州 檜巖寺址)는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천보산]]의 [[남서쪽|서남]] 기슭에 인도의 승려 지공이 처음 지었다는 회암사가 있던 자리이다. [[1964년]] [[6월 10일]] [[대한민국의 사적|사적 제128호]]로 지정되었다. 1964년 사적 지정당시 문화재 명칭은 '''회암사지'''(檜巖寺址)이었으나, 지역명 병기 및 한글맞춤법(띄어쓰기)를 적용하여 2011년 7월 28일 '''양주 회암사지'''(楊州 檜巖寺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ref>문화재청고시제2011-116호,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명칭 변경 및 지정·해제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7560호, 392면, 2011-07-28</ref>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