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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티아누스]] 황제 시대에 나타난 [[데케발루스]]는 왕을 자칭하고 로마를 공격하여 로마에 패배를 안겨주었다. 곧이어 로마가 반격을 시작하고 수차례 다키아를 패배시키며 수도에 다다르나 수도에서의 진격이 함정에 대한 우려 등으로 끌어지고 [[판노니아]]에서 [[게르마니아]] 부족 [[마르코마니]]의 침공으로 패배하자 [[도미티아누스]]는 독단적인 평화협정 체결을 한다.
도미티아누스의 여러실책을 본 로마의 민중들은 다키아에 사망한 장군 사비누스와 모에시아 총독
이후 게르만족 1차로 막는 역할을 하였으나 [[3세기의 위기]]에 이르자 로마가 이 지방을 지키는 것이 힘들어졌고 결국 [[270년]]에 다키아가 사라진다.<ref>이문수, 루마니아어사</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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