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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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2014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진행 중인 가습기 살균제 피해 조사에 의하면 2018년 6월 기준, 총 4,748명의 피해자 중 431명이 1,2단계 피해 판정을 받았다. 정부 지원금 대상인 1,2단계 피해자는 1차 조사에서 172명, 2차 조사에서 51명, 3차 조사에서 80명, 4차 조사에서 128명으로 판명됐다.<ref>{{웹 인용|url=https://www.healthrelief.or.kr/home/content/stats01/view.do|제목=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 통계자료실|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
 
[[1991년]] [[OCI (기업)|동양화학그룹]](현 OCI)의 계열사로 설립된 옥시의 생활용품 사업은<ref>{{뉴스 인용|url=http://www.hankookilbo.com/v/25d873a0d40e450f82f2ffdb10d8ee38|제목=英 레킷벤키저는 어떤 회사인가|날짜=2016-04-30|뉴스=한국일보|언어=ko|확인날짜=2018-08-14}}</ref> 2001년 4월 영국계 다국적 기업인 레킷벤키저에 매각됐다.<ref name="Ilyo">{{뉴스 인용 |저자=강현석|제목=가습기 살균제 원료-제조-판매기업 철저 해부|url=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78098 |뉴스=일요신문|출판사= |위치= |날짜= 2016-04-30 |확인날짜= 2016-04-30}}</ref>
 
1994년 출시된 것으로 알려진 가습기 살균제는 2011년까지 연간 60만 개가량 판매됐다. 공정위는 연간 시장규모를 10억~20억 원으로 추정였다.<ref name=Il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