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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카샤파 1세
| 원래 이름 = Kashyapa I
| 작위 = [[스리랑카|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대리청정|대리집정]]왕
| 재위 = [[479년]] ~ [[495년]]
| 작위2 = [[스리랑카|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 제2대 [[군주]]
| 임기전임자 = [[473년다투세나]] ~ [[479년]]
| 재위2후임자2 = [[479년모갈라나 1세]] ~ [[495년]]
| 전임자 = 부왕 [[다투세나]] 군주
| 후임자2 = 이복 남동생 [[모갈라나 1세]] 군주
| 왕가 = 모리안 왕가
| 아버지 = [[다투세나]]
| 어머니 = [[다투세나]]의 정실 [[왕비]](아누라다푸라 천가 출신)
| 친인척 = [[모갈라나 1세]](이복 아우)
| 종교 = [[불교]]
| 출생일 = [[448년]]
| 출생지 = [[스리랑카|판드얀 드라비다 왕국]] [[아누라다푸라]]
| 사망일 = [[495년]] (47세)
| 사망지 = [[중북부 주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 [[아누라다푸라]]에서 자살
}}
'''카샤파 1세'''(Kashyapa I, [[448년]] ~ [[495년]])는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제2대 [[국왕|군왕모리야 왕조]]이다의 2대 군주이다.
== 생애 ==
카샤파 모리야는 [[479년]]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군주]] '''카샤파 1세'''로 보위에 올랐으나 치세 기간 동안 자신의 이복 아우 [[모갈라나 1세|모갈라나]] [[왕자]](Moggallana 王子)가 복수를 할 것이 끝끝내 두려운 나머지 바위산 꼭대기에 난공불락(難攻不落)의 [[궁전|왕궁]]을 지었는데 이 왕궁은 현재 [[스리랑카]]에서 [[문화재|우수 문화재]]로 기념되고 있지만 그 시절 [[아누라다푸라 왕국]]의 [[군주]] 보위에 있었던 그는 바위산 꼭대기의 왕궁에서 어언 16년의 외로운 치세를 보내다가 [[남인도]] 지방에 방축되어 있던 이복 아우 [[모갈라나 1세|모갈라나]] 왕자가 [[495년]]에 [[군사]]를 이끌고 수도 거병 침입을 시도하자 카샤파 1세는 하바라나 군현에서 그와 전투를 치렀지만 패배하며 자살하였다.
=== 아버지 다투세나 장군의 권력 야욕으로 인한 어린 시절 그의 굴레 ===
그의 아버지는 본래 [[판드야 왕조|판드얀 드라비다 왕국]]의 [[불교|불교도]] [[군벌]] [[정치가]]였던 [[다투세나]] 장군(Dhatusena 將軍)이었는데 그의 아버지 [[다투세나]]는 그가 4세 시절이던 [[452년]]에 [[스리랑카|판드얀 드라비다 왕국]]에서 [[쿠데타|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당시 판드얀 드라비다 왕국 제6대 국왕(國王)이었던 [[드라비다 6군주|피티야 군주]](Pithiya 君主)를 시해하였고 급기야는 [[스리랑카|판드얀 드라비다 왕국]]을 멸국(滅國)하고 나서 아버지인 [[다투세나]] 자신이 [[스리랑카|판드얀 마우리아 제후국]]을 성립하여 [[집정관|집정총독]](執政總督)의 직위에 취임함으로써 [[452년]]부터 [[455년]]까지 3년을 [[집정관|집정총독]] 직위에 재임하였으며 [[455년]]에는 [[스리랑카|판드얀 마우리아 제후국]]을 스스로 허물고 [[스리랑카|모리안 아누라다푸라 대공국]]을 건국하여 [[대공|대공(大公)]] 보위에 즉위하여 [[455년]]부터 [[463년]]까지 8년을 [[대공]]으로 재위하였더니 [[463년]]에는 [[스리랑카|모리안 아누라다푸라 대공국]]을 또다시 스스로 허물고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을 재건립하여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초대 [[군주]]로 보위에 등극하였고 465년 카샤파 왕자 그가 17세 시절 부왕 [[다투세나]] 군주는 판드얀 드라비다 육군총장군 전역을 하여 군벌 일선에서는 일단 일보 물러났다.
=== 부왕(父王)을 참(斬)한 왕실 쿠데타와 보위 찬탈, 그리고 평생 후환을 심려한 외로운 치세(治世) ===
그 또한 자신의 부왕(父王)인 [[다투세나]] [[국왕|군주]](Dhatusena 君主)의 기벽(奇癖)을 이어받았는지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왕자]](王子)가 되고 나서부터는 점점 자라면서 권력에 눈이 먼 '''[[아누라다푸라의 카샤파 1세|카샤파 왕자]]'''가 자신의 군사 병력을 증강하더니 급기야는 [[473년]]에 [[쿠데타|왕실 쿠데타]]를 일으켜 아버지 [[다투세나]] [[군주]]를 시해하고 [[473년]]부터 [[479년]]까지 6년을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대리청정|대리집정]](代理執政)로 있다가 [[479년]]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 제2대 [[군주]] '''카샤파 1세'''로 보위에 올랐으나 치세 기간 동안 자신의 이복 아우 [[모갈라나 1세|모갈라나]] [[왕자]](Moggallana 王子)가 복수를 할 것이 끝끝내 두려운 나머지 바위산 꼭대기에 난공불락(難攻不落)의 [[궁전|왕궁]]을 지었는데 이 왕궁은 현재 [[스리랑카]]에서 [[문화재|우수 문화재]]로 기념되고 있지만 그 시절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군주]] 보위에 있었던 그는 바위산 꼭대기의 왕궁에서 어언 16년의 외로운 치세를 보내다가 [[남인도]] 지방에 방축되어 있던 이복 아우 [[모갈라나 1세|모갈라나]] 왕자(Moggallana 王子)가 [[495년]]에 [[군사]]를 이끌고 수도 거병 침입을 시도하자 하바라나 군현에서 전투하였지만 코끼리를 타고 전투하던 '''카샤파 1세''' 군주가 코끼리에서 낙상하여 수렁에 추락하자 '''카샤파 1세''' 군주의 군사들이 사기를 잃고 도주하며 결국 '''카샤파 1세''' 군주는 스스로 배와 목을 베어 향년 47세로 자살 붕어하였다.
=== 사후 ===
[[495년]]에 [[아누라다푸라의 카샤파 1세|카샤파 1세]] [[국왕|군주]]가 향년 47세로 자살 승하하고 난 직후 거병 개입에 성공한 이복 아우 [[모갈라나 1세|모갈라나 왕제]](Moggallana 王弟)가 [[495년]]에서 [[497년]]까지 2년간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대리청정|대리집정]](代理執政)에 올랐다가 [[497년]]에 비로소 [[스리랑카|바라트 스리 랑카 모리안 세일론 아누라다푸라 신할레스 왕국]]의 제3대 [[군주]] [[모갈라나 1세]]로 보위에 등극하였다.
== 직계 친척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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