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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뿌리를 의미한다.
{{다른 뜻|도라지 (민요)||민요}}
도라지는 산삼과 같이 구하기 어렵고, 도라지는 산사의 2위로 귀한것을 결과로 밝혔다.
{{다른 뜻 넘어옴|도라지꽃|영화|도라지꽃 (영화)}}
지금 2020년은 도라지가 3억에서 1억개로 줄어들었다고 추정했다.
{{생물 분류
도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도라지
1.도라지는 귀하다.
|색=식물
2.2020년 현재, 2억개가 날라갔다.
|그림=Platycodon grandiflorum2.jpg
3.도라지는 산삼과 비슷하다.
| 계 = [[식물|식물계]]
| 미분류_문 = [[속씨식물|속씨식물군]]
| 미분류_강 = [[진정쌍떡잎식물|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_목 = [[국화군]]
| 목 = [[국화목]]
| 과 = [[초롱꽃과]]
| 아과 = [[초롱꽃아과]]
|속='''도라지속'''<br>''Platycodon''
|속_명명=(Jacq.) A.DC., 1830
|종='''도라지'''
|학명=''Platycodon grandiflorus''
|학명_명명=(Jacq.) A.DC., 1830
|이명=''Platycodon grandiflorum''
}}
'''도라지'''([[학명]]: ''Platycodon grandiflorus'')는 초롱꽃과 '''도라지속'''(''Platycodon'')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길경'''(桔梗)이라고도 부르며, 또 다른 한자 이름으로 화상모(和尙帽), 명엽채(明葉菜), 도랍기(道拉基)라고도 한다. 숙근초이며,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 성실, 유순함이다.
== 생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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