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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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철저히 자국의 이익을 추구한다. 한반도의 긴장이 자신들에게 돈을 벌어다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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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에 對한 制裁) 혹은 '''대북제재'''(對北制裁)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핵]]을 포기하게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금이나 경제, 외교의 활동을 일부 제한하는 것이다. [[미국]]이 주축이 되어 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유럽 연합]], [[일본]] 등이 적극적으로 제재를 추진하는 한편,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방국은 상대적으로 제재에 소극적이다. 한편, 최근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부가 제재 해제를 요구하여 국제적으로 논란을 일으켰다.<ref>[https://www.voakorea.com/episode/4617997-1299 “유럽, 대북 제재 해제 동의 안 해”] [[미국의 소리|VOA]] [[2018년]] [[10월 18일]]</ref> 유럽은 한반도의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