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 두 판 사이의 차이

처음에는 JPEG로 알려진 디지털 미디어 파일 형식이 디지털 미디어가 다운로드되고 실제로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라고 하는 점진적 비주얼 디스플레이를 렌더링 한 최초의 시각적 미디어였다.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라는 용어의 일반적인 사용이나 상업적 사용과는 대조적으로 점진적 다운로드의 기술적인 동작을 구분하지는 않았으며 용어의 출처와 기술적 구현의 원산지에 관해 많은 의문점이 있다. [[애플 (기업)|Apple]]은 [[퀵타임|QuickTime]] 미디어 플레이어로 1997년에 Fast Start<ref>{{인용|title=QuickTime Streaming Server 4.1|url=http://sysdoc.doors.ch/APPLE/L29080A_QTSS41_DS.pdf|quote=Two methods are commonly used to deliver media over the web for real-time viewing: progressive download (Fast Start) and real-time streaming.|accessdate=2010-09-21|url-status=dead|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10706224514/http://sysdoc.doors.ch/APPLE/L29080A_QTSS41_DS.pdf|archivedate=2011-07-06|df=}}</ref> 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상업적으로 [[인코딩]] 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의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 재생을 설명했다.

처음에는 파일이 처음부터 재생된다. 사용자는 아직 다운로드되지 않은 파일의 일부를 가리킬 수 있다. 이 기능은 Seeking<ref>{{인용|title=Pseudo Streaming in Flash|url=http://support.jwplayer.com/customer/portal/articles/1430518-pseudo-streaming-in-flash|accessdate=2015-07-17}}</ref> 이라고하며 미디어 파일의 일부를 다운로드하여 시작할 수 있다. 이를 종종 의사 스트리밍이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