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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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신설문제 등 과제 ==
=== 경찰서 신설문제===
계룡시는 2003년 9월 논산시와 분리된 지 16년이 됐지만 아직도 경찰서, 세무서, 시군법원이 없는 도시다. 현재 논산경찰서와 법원, 검찰청도 논산시내가 아니라 강경읍에 있다. 이 때문에 계룡시민의 불편이 만만찮다. 계룡시가 중심이 돼 계룡경찰서 설치운동을 했으며 계룡경찰서 신설을 위한 국비 5억원(설계비)이 2020년 본예산에 편성, 2019년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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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1일 신설된 [[계룡소방서]]는 계룡시 두마면 사계로 46에 임시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계룡시 엄사면 유동리 283번지에 신청사를 신축할 예정이다.
 
=== 금암동 활성화는 요원===
계룡시는 이름만 계룡시이지 현실은 엄사시다. 시청 주변이 이렇게 활량한 곳은 전국 어디에도 없다. 거주 주민이 가장 많은 곳이 엄사면이다. 그러기에 대중 편의시설이나 상가가 대부분 엄사에 몰려있고 활성화 정도도 엄사면이 가장 높다. 시청이 소재하는 금암동은 영업이 잘 안돼 엄사로 상가를 옮기는 경우도 많다. 왜 이런 현상이 왔는가는 계룡시청의 책임이 크다. 금암동 도시계획을 짤 때 잘못했기 때문이다. 신설 금암동에 상가지역을 너무 넓게 잡았고 도로와 공개공지 등도 너무 과도하다. 기본적으로 도시가 활성화되려면 주민이 많아야 하고 주민이 많으려면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많이 생기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시청 주변에 신성1차나 우림, 금암주공이 들어서 있지만 아파트 수가 너무 적다. 시청앞 한 블록 외에는 모두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짰어야 한다. 그러나 현 구조로는 금암동이 활성화 될 기미는 전혀 없고 그럴 여건은 조성되지 않았다.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