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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langllang|ja|執權|싯켄}})은 일본 [[가마쿠라 막부]](鎌倉幕府)에서 가마쿠라도노(鎌倉殿)를 도와 정무를 통괄하던 직책을 말한다. 원래는 만도코로(政所)의 벳토(別当)의 중심이 되는 자의 호칭이었다.<ref>다만 세이이타이쇼군(征夷大将軍)의 위계가 만도코로를 설치할 수 있는 종3위에 도달하지 않은 시기에는 만도코로가 정지되어 있는 것과 관련없이 싯켄은 어떤 제약도 받지 않았고 가마쿠라 막부의 만도코로벳토가 싯켄을 겸임하는 사례도 있었으며 두 개의 직책은 별도의 역직으로써 나뉘어 있었던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또한 3대 싯켄 호조 야스토키(北条泰時)의 시기에는 그의 숙부로써 렌쇼(連署)였던 호조 도키후사(北条時房)가 필두 벳토로써 야스토키는 차석 벳토였던 것도 지적되고 있다(長又高夫『御成敗式目編纂の基礎的研究』(汲古書院、2017年)P180-181・185).</ref>
 
초대 집권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의 장인인 [[호조 도키마사]](北条時政)였다. 2대 싯켄 [[호조 요시토키]](北条義時)가 막부의 중앙기관인 [[사무라이도코로]](侍所)를 장악하면서 막부의 실권자로 부상하게 되었다.[[가마쿠라 막부]]의 집권은 호조 가문이 대대로 계승하였으며, 집권정치는 오직 [[가마쿠라 시대]] ([[1203년]]-[[1333년]])에서만 있었고, 이는 [[헤이안 시대]]의 [[섭관정치]]와도 구별되는 현상이었다(다만 싯켄이라는 단어 자체는 조정에 있어서도 사용되었던 단어로써 가마쿠라 막부의 독자적인 직책명은 아니므로 이 점에 주의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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