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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난민이 크게 발생하는 주요 국가로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미얀마]], [[수단]], [[팔레스타인]]이 있다. [[국내실향민]]이 가장 많은 나라는 [[수단]]으로 5백만 명이 넘는다. UNHCR 추정치에 따르면,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전쟁]] 이래 470만 명 이상의 이라크인들이 고향을 등졌으며, 270만 여명은 이라크에, 200만 여명은 인접 국가에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ref name=UNHCR-04084> [http://www.unhcr.org/cgi-bin/texis/vtx/iraq?page=briefing&id=4816ef534 UNHCR - Iraq: Latest return survey shows few intending to go home soon]. Published April 29, 2008. Retrieved May 20, 2008.</ref><ref>{{웹 인용 |url=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640418.ece |제목=UN warns of five million Iraqi refugees |확인날짜=2008년 2월 19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71214144622/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article2640418.ece |보존날짜=2007년 12월 14일 |url-status=dead }}</ref><ref>[http://www.rferl.org/featuresarticle/2007/07/125F9BB7-46A1-4C2C-904A-F250A09C3393.html Iraq: Refugee Crisis Could Become Regional Security Threat]</ref> 매달 최소 6만명의 이라크인들이 집을 잃고 난민 신세가 되고 있으며.<ref>{{웹 인용 |url=http://www.indianmuslims.info/news/2007/aug/28/unhcr_says_4_2_million_iraqis_are_displaced_outside_iraq.html# |제목=UNHCR says 4.2 million Iraqis are displaced in, outside Iraq |확인날짜=2009-04-17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527152448/http://www.indianmuslims.info/news/2007/aug/28/unhcr_says_4_2_million_iraqis_are_displaced_outside_iraq.html# |보존날짜=2008-05-27 |url-status=dead }}</ref><ref>[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c/a/2007/07/23/MNGPCR4S601.DTL&feed=rss.news Refugee crisis in Syria enters new, dire phase / Displaced Iraqis running out of cash, and prices are rising<!-- Bot generated title -->]</ref> 2011년과 2013년 기준으로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국가로는 [[일본]], [[필리핀]]이 있다.
== 정의 ==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보통 난민협약이라고 부름) 제1조 난민의 정의 규정에 따르면, “인종, 종교, 국적 또는 특정 사회 집단의 구성원 신분 또는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공포로 인하여 국적국 밖에 있는 자로서 그 국적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거나 또는 그러한 공포로 인하여 그 국적국의 보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를않는자”를 난민이라고 한다. 실례로 [[대한민국]]정부는 [[2007년]] [[8월]] [[미얀마]] 군사정권에 반대하는 반(反)체제인사를 난민으로 인정하였다.<ref>
성공회 나눔의 집 [[2007년]] [[8월호]],프로랜스 환송회 및 이삭씨 아들 백일파티, 용산 나눔의 집 이야기.</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