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 바이트 추가됨 ,  6개월 전
편집 요약 없음
[[서울 지하철 4호선]]은 도시철도법에 의거하여 직류 1,500 V 전철화에 우측 통행, 과천선은 기존 국유철도의 체계에 맞추어 교류 25,000 V에 좌측 통행으로 건설되었다. 이 특성이 다른 두 노선을 직결 운행하기 위해 남태령 - 선바위 구간에서는 두 선로가 지하에서 입체 교차되며, 같은 구간에 [[절연 구간]]이 설치되어 전력 방식의 변경 또한 함께 이루어진다.
 
당시 이 공사로 천문학적인 막대한 액수의 금액이 들어갔고, 초기에는 이 구간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기관사들의 혼선 문제로 인한 열차 운행 사고가 자주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특히 [[절연 구간]]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일부 시민은 죽음의 구간이라는 뜻인 '사구간' (死區間)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하기도 하였다.<ref>1994.04.03 동아일보 25면 (電流(전류)직·교류 2元化(원화)…「死(사)구간」자초)</ref> 또한, 운행 차량이 모두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VVVF 인버터 제어]] 차량이었기 때문에, 당시 철도청의 [[서울 지하철 1호선|1호선]]용 [[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VVVF 인버터 제어 차량]]도 도입이 늦춰졌다. 이는 나중에 [[대한민국 감사원]]의 지적을 받게 되어 이후 [[1996년]]에 개통된 [[일산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과 동일하게 도시철도법을 그대로 적용하여 건설하게 되었다. 한편 [[서울 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 [[경원선]]이 [[직결 운행]]할 당시에도 [[절연 구간]]을 설치하였으나, 동일하게 좌측 통행을 시행하였다. <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39003 지하철 과천선 불안하다, [[KBS 뉴스 9]], 1994년 4월 3일]</ref><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39041 과천선 지하철 사고 잇따라, [[KBS 뉴스 9]], 1994년 4월 4일]</ref><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39141 수도권 지하철 일원화 시급, [[KBS 뉴스 9]], 1994년 4월 7일]</ref><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39166 지하철 과천선 오늘도 사고, [[KBS 뉴스 9]], 1994년 4월 8일]</ref><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51427 지하철 과천선 선로 잘못 설치, [[KBS 뉴스 9]], 1995년 5월 25일]</ref><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4/1926088_19434.html 지하철 과천선, 전기공급 방식 달라 정지사고, [[MBC 뉴스데스크]], 1994년 4월 2일]</ref><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4/1926341_19434.html 과천선, 개통 6일만에 15번째 사고, [[MBC 뉴스데스크]], 1994년 4월 6일]</ref><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5/1954820_19450.html 지하철 과천선, 한달만에 사고 20건이 넘는 사고선, [[MBC 뉴스데스크]], 1995년 6월 19일]</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