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누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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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차례의 빙하기와 이들 중 신원생대의 [[성빙기]]에 있었던 [[스노우볼 지구]]
* 말랄말랑한 몸체를 가진 풍부한 다세포생물의 출현 ([[에디아카라기]])
 
==지질학적 기록==
원생누대 동안의 지질학적 기록은 이전의 [[시생누대]]에 비하여 훨씬 낫다. 시생누대의 심해저 퇴적암에 비하여 원생누대의 퇴적암은 천해퇴적층이 많다. 더하여 시생누대의 암석에 비하여 덜 변성받았다. 암석에 대한 연구들은 신속하고 규모가 큰 대륙의 성장, [[초대륙]] 주기, 완전히 현대적인 [[조산운동]]을 보여준다.
 
원생누대가 시작되고 곧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의 빙하기가 있었고, [[신원생대]]동안 최소한 네 차례의 빙하기가 있었으며 [[성빙기]]의 [[스노우볼 지구]] 때 그 절정을 이루었다.
 
==산소의 축적==
원생누대 동안의 가장 중요한 사건은 대기에 산소가 공급된 것이다. 시생누대부터 산소가 공급되기 시작한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 때 공급된 산소는 일단 황과 철을 산화시켜야 했고 이 작업이 23억 년 전에 끝난 이후에야 대기에 산소가 공급될 수 있었다. 이전까지 대기중 산소의 농도는 지금의 1~2%에 불과했다. [[호상철광층]]은 현대 철광수요의 대부분을 공급하는데, 이들은 광합성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를 흡수하고 바닷물이 연직방향으로 섞이는 작용을 통하여 형성되었고, 이들의 축적은 19억 년 전에야 끝나게 된다.
 
[[적색단층]](單層)은 [[적철석]]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이들이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다가 20억 년전 이후에 퇴적된 암석에서 발견되는 것은, 이 시기 이후로 대기 중의 산소 농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지시한다. 산소의 축적에는 두가지 요인이 작용했다. 첫번째는 화학적 흡수원이 완전히 체워졌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탄소의 매장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탄소의 매장은 유기물을 빨리 땅 속으로 끌고 갔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이들이 산화되면서 산소를 흡수하였을 것이다.
 
==원생누대의 생물==
최초의 발전된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생물은 산소의 축적과 함께 나타난다. [[진핵생물]]이 사용하는 [[산화질소]]가 풍부해진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시아노박테리아]]는 산화질소를 이용하지 않는다.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숙주세포와 공생하기 시작한 것도 원생누대 동안이다.
 
진핵생물이 번성한 것이 시아노박테리아의 번성을 배재하는 것은 아니었다. 실재로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원생누대 동안이었던 12억 년 전에 최고로 번성하고 다양성도 최고도에 달했다.
 
고전적으로 원생누대와 현생누대의 경계는 최초의 동물화석인 [[삼엽충]]과 [[고배동물]]의 화석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인 [[캄브리아기]] 하부경계로 정해졌다. 20세기 후반 동안 몇몇 화석들이 원생누대 암석에서 발견되었으나, 원생누대의 상부경계는 캄브리아기의 하부경계로 고정되어 있고 그 시기는 5억 4200만 년 전이다.
 
 
{{토막글|지구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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