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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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反日 種族主義)는 [[이영훈 (경제학자)|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이 저술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왜곡하는 대표적인 [[책]]이다. 2019년 7월 10일에 미래사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이다.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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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반일 종족주의 발간 이후 반일 종족주의의 저자들이 소속한 낙성대경제연구소에서는 반론을 가진 학자 내지 연구소들과 토론회를 통한 논쟁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의사표시를 하였지만 아직 토론회는 열리지 않고 있다.
 
한편 조국(?) 전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역질 나는 책', '부역·매국 친일파'라고 비판(자격?)한비판한 데 대해 [[이영훈 (경제학자)|이영훈]] 학자가 공개 논쟁을 제안했지만 조국(?)은조국은 응하지 않았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1007134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조국 비판 반론 "논쟁해보자"]</ref>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호사카 유지]]가 반일종족주의를 비판한 <신친일파>를 출판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67688 일본 극우 따르는 신친일파 반박, 학자로서 의무]</ref>
 
== 중립 ==
반일 종족주의에 대한 논란은 서대문 형무소 옆 독립문을 일제시대 일본으로 부터의 독립 산물이라고 생각하는 착각과 동일하다. 잘못된 사실을 그대로 받아 들여서 진실을 부정하는 것에 그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싶다. 독립문은 대한제국의 청나라(중국)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여 건축 하였다. 오랫동안 중국을 사대 한 한반도 국가들이 존재했던 사실 이 존재하는데 반중을 하지 않으면서 반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된 역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여 정익만을 추구하는 위정자나 조국(?)이 반론의 논쟁을 못하는 것에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전쟁 역사의 사서는 승자의 편에 쓰여질 수 밖에 없음을 모르는 듯 하다. 수많은 왕족과 노비와 여자들이 중국으로 팔려가지 않았던가?
 
== 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