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죄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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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악마의 종류 수정 및 영어이름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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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9년]], 독일의 [[페터 빈스페르트]]({{lang|de|Peter Binsfeld}})는 죄와 [[악마]]의 관계를 적은 저작을 저술했지만, 그 중으로, 칠죄종도 특정의 악마와 관련짓고 있다. 이러한 일곱 개의 대죄와 악마와의 관련은 크리스트교의 본질적인 부분과 무관계하지만, 통속적인 [[그리모워르]]에서 인용되게 되었다.
칠죄종과 악마의 관련을 최초로 표현한 것은 16세기의 판화가 [[한스 부루크마이어]]이다. 이에는 악마가 각각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리본을 손에 넣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또, 중세에는 악마가 아니고 동물의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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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
| 루시퍼(Lucifer)
| [[그리폰]], [[말]], [[공작]], [[사자]]
|-
|
| [[여우]], [[고슴도치]]
|-
| 질투
|
| [[뱀]], [[개]]
|-
| 분노
| 사탄(Satan)
| [[곰]], [[드래곤]], [[늑대]]
|-
| 색욕
|아스모데우스(Asmodeus)
|[[전갈]], [[염소]]
|-
|
|마몬(Mammon)
▲|[[베엘제붑]]
|[[돼지]], [[파리]]
|-
| 나태
|
| [[달팽이]], [[당나귀]]
|}
사탄은 타천사나 다른 악마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도 사용되기에 정석이 무엇인지 단정짓기는 어렵다.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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