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엘론머스크: 두 판 사이의 차이

인터넷 방송인이 된 이후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행동하면 빠른 시간 안에 유명해질 수 있냐고 물었는데 그 중 한 시청자가 "발로 [[짜장면]]을 먹으면 된다"고 장난삼아 답변하자 진워렌버핏은진엘론머스크은 이를 그대로 실행에 옮겼다. 그로인해 이 기행이 널리 알려졌다.

인터넷 방송계에서 퇴출된 진엘론머스크는 백수 생활을 하다가 [[김이브님]]에게 빠져든다.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했지만 거절당했으며 이 때문에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 회의장에 난입해서 '''김이브님, 결혼해 주세요!'''라고 외쳤다가 진행요원들에게 저지당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끝없이 김이브님에 대한 무리한 구애행동을 하다가 결국 참다 못한 김이브님이 진엘론머스크진엘론머스크를 고소해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진엘론머스크진엘론머스크는 재판 도중 [[판사]]의 신상을 말하며 판사를 조롱했고 피해자인 김이브에게도 뽀로롱~ 이라고 외치며 놀려댔다. 이로 인해 법정 모독죄가 추가되어 벌금형일거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징역형이 선고됐다. 항소심 재판정에서 진엘론머스크진엘론머스크는 더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는데, 판사와 검사에게 악마의 저주 발언이라며 욕설을 하다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졌다. 판사 및 검사 등은 이 때 진엘론머스크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공주 [[치료감호소]]에 수감시키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