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859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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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한국]]에 대한 일본의 잔인한 탄압에 항거하기 위해 이상설, 이위종과 같이 온 특사 이준씨가 어제 숨을 거두었다. 일본의 영향으로, 그는 이미 지난 수일동안 병환중에 있다가 바겐슈트라트에 있는 호텔에서 사망하였다.|《헤트·화데란트》|1907년 7월 15일자 기사}}
오랫동안 이준이 할복
== 가족 관계 ==
* 아들 : [[이용 (1888년)|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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